[미국주식] 내년에 다시 줍고싶은 종목들 (TTCF, PLTR)
TTCF, PLTR 이제 와서 왜 글을 쓰냐, 뒷북치는거 아닌가 할 수 있는 종목들이지만 벌써 먹고 나왔다가 내년 1분기에 좋은 결과가 한번 더 올것같아서 사려고 하는 종목들이다. 일단, PLTR은 횡보 오래갈 느낌이 들어 팔았고, TTCF는 너무 급하게 오르는 바람에 무서워서 내렸던 주식이다.(후회 중) 그렇다면 왜 다시 매수하려고 하는가 먼저 PLTR, 매수할 때부터 기업을 보고 한 게 아니라 CEO와 그 주변 인물들을 보고 많이 찾아보고 산 주식이 아니다. 위에는 유대인 창업 마피아 계보의 일부 부분인데, 피터 틸의 경우 페이팔, 페이스북, 엘론 머스크와 연결돼있는 정도만 찾아보고 구매했다. 왜 1달째 횡보 중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월가의 큰손들이 아직 PLTR(팔란티어) 기업에 대해서 정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