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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 공부

[해외주식]해외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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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닌 주린이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딱보면 아시겠죠??

2000년 버블을 제외하고 우상향 중인 나스닥...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았어도 금방 회복하고있다.

 

박스...코스피

지수만 비교해봐도, 코스피는 장투가 불가능하다 (물리면 탈출 불가능)

 

이러니 박스피라고 놀림받고있지...

또한 작전주, 테마주 움직임을 보면 입문하는 주린이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얼마전에 있었던 코로나 시점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는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꼭 매일 주식을 보지 않더라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개잡주 뺴고)

2년동안 거래를 못하더라도...


물론 단점도 있다.

증권사 이벤트 없이 단타하기는 부담스러운 수수료...

 

개인적으로 차트만 보고 스캘핑, 단타하는 사람이나

테마주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국내가 더 좋은 기회일 수 있겠다.

 

또한 양도소득세라고 연 250만원 이상 수익실현을 할 경우 추가적인 세금이 붙을 수 있는데

이 또한 저축하듯이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상관 없는 부분이다

→양도소득세는 따로 포스팅 해놨습니다.


그렇더라도, 미국주식을 해야하는 이유

 

배당의 차이점

1년에 한번 주는 국내주식의 경우, 타이밍을 잘못맞춰 배당주에 들어갈경우 1년이 묶일 수 있다는거다.

그에비해 미국주식은 전체의 80%가 배당을 주고, 일반적으로 분기 / 월마다 나눠주는 주식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영어공부 필요없다

내 주변사람들도 해외주식이라고 하면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한국회사 골라서 들어가봤자 대부분의 개미들이 찾는곳들은 카페나 뉴스인데 과연 옳은 정보인지 구분이 안선다.

항상 XX제약, XX산업 찌라시는 많이 돌고있지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는 오히려 미국주식이 더 찾기 쉽다.

 

차라리 인베스팅이나 야후파이낸스 가서 번역기 돌려보는게 더 정확한 정보를 찾는다고 말해도 될만큼

찾기도 힘들고 효율적이지도 못하다.

 

세금

이부분은 매매를 자주하면 문제가 되지만, 은행대신 배당을 받거나 장투하는 사람들의 경우 수익실현만 하지 않는다면

문제될 부분이 없다.

 

환율도 생각해야하지만 지금 1,100대로 떨어졌기때문에 오히려 좋은 타이밍이라고 보는 중

 

정답지가 존재한다

국내주식을 하면서 수익을 내도 개운하지 못하게 수익내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미국주식의 경우 억만장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할 수도 있고, iBillionaire처럼 어느정도 안정적인

스타트를 끊을 수 있도록 "정확한" 참고용 사이트가 많이 존재한다.

 

물론 정답지라고 한 부분은 부풀려 있지만 최근만 해도 빌 애크먼 등 검증된 대가들이

선택하는 종목을 찾아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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