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

(24)
[해외주식]해외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전문가가 아닌 주린이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00년 버블을 제외하고 우상향 중인 나스닥...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았어도 금방 회복하고있다. 지수만 비교해봐도, 코스피는 장투가 불가능하다 (물리면 탈출 불가능) 이러니 박스피라고 놀림받고있지... 또한 작전주, 테마주 움직임을 보면 입문하는 주린이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얼마전에 있었던 코로나 시점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는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꼭 매일 주식을 보지 않더라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개잡주 뺴고) 물론 단점도 있다. 증권사 이벤트 없이 단타하기는 부담스러운 수수료... 개인적으로 차트만 보고 스캘핑, 단타하는 사람이나 테마주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국내가 더 좋은 기회일 수 있..
[해외주식] HYLN(하일리온) 시기상조인가? 전기차 관련된 주식이 주목받을 때 찾아본 주식이지만, 그때는 관망만 했던 시기이기에 사지는 않았다. 안 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었고 다시 안볼줄 알았는데, 최근 SPAC주를 찾으면서 생각나서 주가를 보게 되었다. 어제 기준으로 16~17달러로 합병 전, 후를 기준으로 가격만 봤을 때는 참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1. 아무것도 창출되지 않은 회사가 50달러를 찍었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갔었기 때문에 한번 더 조명받을 가능성 O 2. 미 대선 이후 내년에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다. 3. 이미 많은 시장이 장악되고 있는 수소를 이용한(니콜라 등...)과 차별성이 있다. 미래성도 있고, 나름 개인적인 견해지만 다시 한번 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는 주식이긴 하다. 참고로, 회사를 먼저 소개해보자면 보통 많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연말정산 인적공제 ※해당 내용은 주린이가 연말정산 도중 찾아본 내용으로, 구글링을 통해 나온 사항을 정리한겁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틀린부분 확인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기본공제 금액은 연간 250만원 국내주식의 경우, 대주주나 장외거래 또는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양도소득세를 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소액주주) 그러나 해외주식을 투자해 이익이 발생될경우 소액이라도 과세의 대상이 됩니다. 또한! 250만원 이하의 매매차익을 내더라도 꼭, 신고는 하셔야합니다. ex) 20년도에 A주식을 90$에 10주를 사고 100$ 10주를 모두 팔았다면?(환율 1000원) → 10$ * 10주 = 100$ 차익 10만원으로 양도소득세 0원입니다. 2...
중국의 No.1 부동산 BEBK(Ke Holdings) 근본주 최근 해외주식으로 재미를 보기 시작하면서도 중국 주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안 사려고 했는데 기관 매수 현황을 보면서 매수 버튼을 누를뻔했다. 텐센트와 소프트뱅크가 들어갔다? 우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집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진다... 조금 더 찾아보자 1. 가격 11월에 80 가까이 올랐다가 현재 60 중반까지 내려온 상황인데 다시 경기 회복과 더불어 바이든이 대선 승리가 확실해지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아님) 중국과의 관계 회복이 진행된다고 행복 회로를 돌린다면! 내년 초까지 가져가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2. RSI(상대 강도지수) 개인적인 기준으로 아무리 사고 싶은 주식이라도 RSI 85가 넘어간 시점에서는 들어가지 않는데, 현재 BEKE는 상장 후 거품이 어느 정도 빠진 상태이다. 202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