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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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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 PLTR 정부가 주 거래처 맞아? [100% 개인적인 생각뿐입니다.] PLTR, C3.AI 특히 2개의 주식, 개인적으로 관심은 가졌던 종목이지만 C3.AI는 초반에 무서울 정도로 급등해서 아예 건든 종목이 아니고 PLTR은 그냥 관상매매법으로 잠깐 먹고 나왔던 종목이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회사의 가치를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글, 영상이 늘어나는것같아서 적는 것이다. C3.AI는 내가 매수했던 종목이 아니었기에 잘 모르지만 PLTR에 대해서만 잠깐 예시로 분석해보겠다. 1. PLTR은 정부와 거래해서, 민간기업에 진출하면 성장성이 높을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나름대로 검색이나 토론 등 공부를 하거나 유튜브를 보고 매수했을 것이다. (위 표는 연방 시장에서 가장 큰 정부 계약자 순위를 매긴 랭킹표로, 참고용 자료이다.)..
[오늘의 ARKK] BEKE, BIDU 가져가도 되는 주식일까? 우선 오늘 비교하려는 종목은 모두 포스팅을 한 번씩 진행한 종목들이며, ARKK 매수/매도 전략을 한번씩 확인하고 매수를 한 사람들은 안정성 있게 가져갈 수 있도록 분석을 해보고 매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들어가도 되는 종목인지, 늦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써보려고 한다. 2020/12/14 - [종목줍기] - 중국의 No.1 부동산 BEBK(Ke Holdings) 근본주 중국의 No.1 부동산 BEBK(Ke Holdings) 근본주 최근 해외주식으로 재미를 보기 시작하면서도 중국 주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안 사려고 했는데 기관 매수 현황을 보면서 매수 버튼을 누를뻔했다. 텐센트와 소프트뱅크가 들어갔다? 우선 tradestudy.tistory.com 2020/12/20 - [종목줍기..
[미국주식] CRHC 트럼프 경제 수석 보좌관 SPAC주 최근 들어가 만한 종목은 많지만 들어가고 싶은 종목은 없던 중 새로운 SPAC을 찾았다. 게리콘.... CEO매매법에 아주 걸맞은 관상을 가진 아조씨이다 관상뿐 아니라 실력도 여타 다른 스펙주에 비해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된다. 대표적인 경력으로는 1. 트럼프 대통력 행정부의 경제 수석 보좌관 2. 2006~2016년 골든 만삭스 활동 3. 민간 기술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자 개인적인 생각으로 SPAC은 CEO만 보고 들어가도 반은 성공한다고 생각하는데 부족한 점이 없는 경영진으로 생각된다. 또 한 명의 경영진으로 분석까지는 안 해봤지만 Blue Harbour Group의 CEO로 투자자의 자본을 관리하는 투자회사인데 투자전략이 자사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저평가된 소&중형주를 이용해 투자관..
[미국주식] 내년에 다시 줍고싶은 종목들 (TTCF, PLTR) TTCF, PLTR 이제 와서 왜 글을 쓰냐, 뒷북치는거 아닌가 할 수 있는 종목들이지만 벌써 먹고 나왔다가 내년 1분기에 좋은 결과가 한번 더 올것같아서 사려고 하는 종목들이다. 일단, PLTR은 횡보 오래갈 느낌이 들어 팔았고, TTCF는 너무 급하게 오르는 바람에 무서워서 내렸던 주식이다.(후회 중) 그렇다면 왜 다시 매수하려고 하는가 먼저 PLTR, 매수할 때부터 기업을 보고 한 게 아니라 CEO와 그 주변 인물들을 보고 많이 찾아보고 산 주식이 아니다. 위에는 유대인 창업 마피아 계보의 일부 부분인데, 피터 틸의 경우 페이팔, 페이스북, 엘론 머스크와 연결돼있는 정도만 찾아보고 구매했다. 왜 1달째 횡보 중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월가의 큰손들이 아직 PLTR(팔란티어) 기업에 대해서 정확한 ..
[미국주식] 전기차가 문짝회사로? JIH (+QELL) 테슬라를 놓치고 나서 제2의 테슬라 주식을 찾던 나에게 '프로테라'와 누가 합병하는지는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였다. 트럭&버스계의 제2의 테슬라가 돼주기를 기대하는 프로테라와(PROTERRA) 합병을 준비하는 2가지 대표회사였던... QELL / JIH 그중 JIH는 이번에 아예 다른 분야의 회사와 합병한다고 올라왔다(오피셜) 시간이 없어서 대충 찾아보니 특이한 분야의 회사인듯한데 간단하게 소개하면 스토리지(창고나 사무실)의 문짝을 만드는 회사로 스마트 도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일단 주가는 떨어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공유 오피스, 외국 가정집(치안문제) 등 나름 블루오션 섹터인 것 같아서 가격이 더 떨어지면 소량 들고 갈 만한 섹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물론 급하게 합병 소식을 쓰고 있어..
[미국주식] 버스 트럭 전기차? NGA 삽시다! 어제...포스팅한 바이두는 장전에 조금은 떨어질 줄 알았는데 너무 갑자기 올라서 알고서도 못산 주식이 되었다(ㅅㅂ...) 유튜브에서 아마 홍보를 많이해서 국내 해외주식 순매수 2등인것 같은데 아마, 조정이 살짝이라도 올태니 그때 기회를 보고 또다른 전기차 섹터를 찾아왔다. 물론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 NGA이만 현재 그래프 상태를 보면 초기 주주들도 기회비용이든 그냥 지쳐서 팔든 답답한 그래프를 그려주고있고 지금 이 글을 본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다. 당연히 전기차라면 바이든코인을 안탈 수 없는데 NGA의 경우 1. 정부 관계자들의 관용차 및 공공기관 차량 300만대 모두 전기차로 변경 2. 미국 전역에 있는 50만대 스쿨버스를 5년내에 모두 전기차로 전환 3. 위에 내용 + 캐나다로 확장..
(미국주식)ARKK 캐서린누나 따라가기 BIDU 최근 SPAC주는 찾아봐도 기회를 놓치거나 CEO가 맘에드는사람이 없어서 뭐를 사야할까 생각하던 도중 ARKK ETF가 매수한 주식 중 아직 저평가 되어있고, 장투로 들고갈만한 주식을 찾아보기로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국 3대 기업은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이다. 하지만 바이두는 2010년 때 PC에서 모바일로 넘어오는 시점에 정상적인 전환을 실패하여 과거 그래프를 보면 어리바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전기차섹터에 탑승하는 준비를 보이며 최근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 해당 그래프만 보면 이미 다 성장하고 지금 들어가면 흑우처럼 보이는 상태이다. 사실 다른 종목이 이정도로 급성장 하였다면 나 또한 더 찾아보지도 않을태지만 바이두는 생각보다 오래된 기업이고 근본이 있는 기업이다..
(SPAC) 페이팔 이후 마지막 기회 BFT(paysafe) 페이팔, 스퀘어 열차를 놓친 이후 찾아보던 중 BFT(paysafe 합병)을 찾아냈다. 찾은지는 몇주 지났지만, 구매를 망설이던 도중 구매기회가 와서 글을 쓰게되었다. BFT(paysafe) 페이팔 짭 아니야? 페이세이프는 B2B, B2C 등 여러분야에 확장하려는 기업으로 기본적인 eCash 결제서비스 외에 DRAFT KINGS(스포트 토토 분야) / Twitch(게이밍 관련 결제 서비스) / 이커머스 서비스(미국, 유럽 등) 제공한다. 분명 하나하나 다 좋은 분야이지만 문어발식 확장의 느낌이 들긴한다. 그럼에도 각 진출분야를 본다면 게이밍, 소셜 미디어 외에도 property managment (월세를 온라인을 통해 결제) Wellness / Membership (해당 플랫폼 멤버쉽 결제 서비스) 가 ..
ARKK 분석 전 투자전략 정리 (피터린치) [개인적으로 종목 분류하는 법은 다르겠지만 처음 주식을 시작하거나, 시작하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입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30~40% 낸 ARK ETF 물론 상승장을 잘 탄 이유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좋을 거라는 보장은 없어서, 이미 떠난 기차는 보냈습니다. 대신, 돈나무 누나가 구매하는 주식을 종종 정리하고, 왜 샀는지 기업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조금 옛날 종목 분류 방법이긴 하지만 공감 갔던 종목 분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후 제가 어느 분야를 매매할 생각인지 포스팅하겠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경계가 많이 애매해져서 우량주이면서 저배당일 수 있고, 우량주이면서 고성장주일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봐야 합니다. 1. 저성장주 (배당) 대기업이라고 생각하면 ..
[해외주식]해외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전문가가 아닌 주린이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2000년 버블을 제외하고 우상향 중인 나스닥...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받았어도 금방 회복하고있다. 지수만 비교해봐도, 코스피는 장투가 불가능하다 (물리면 탈출 불가능) 이러니 박스피라고 놀림받고있지... 또한 작전주, 테마주 움직임을 보면 입문하는 주린이에게는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얼마전에 있었던 코로나 시점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겠지만 내년에는 후회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꼭 매일 주식을 보지 않더라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개잡주 뺴고) 물론 단점도 있다. 증권사 이벤트 없이 단타하기는 부담스러운 수수료... 개인적으로 차트만 보고 스캘핑, 단타하는 사람이나 테마주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국내가 더 좋은 기회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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